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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정현종 시인의 "방문객" 이라는 시를 읽고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9.08.06
첨부파일0
조회수
40
내용

저는 정현종 시인의 "방문객" 이라는 詩를 참 좋아합니다.

오늘 아침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생각하며

이렇게 패러디를 해 보았습니다.




방문객



환자가 우리 병원을 온다는 것은

참으로 어마어마한 일이다.


그의 과거와 현재,

그의 미래가 함께 오는 일이기 때문이다.


더 나아가서 그의 일생이 오는 일이다.


그의 부서지기 쉬운,

그래서 부서져 버린 치아의 상처와

고단한 마음이 함께 오는 것이다.


그 아픔을,

그 고통을,

우리들의 따스한 마음으로 녹일 수만 있다면

그것은 우리들의 "행복한 미래" 가 될 것이다.


환자가 우리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

별빛처럼 빛나는,

샛별 같은 기적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서는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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